이른 아침부터 전시회참가를 위해 가족사인 진글라이더 본사에 모여 준비물 실고 킨텍스로 출발합니다.

20미터 크레인을 불러 킨텍스 천장에 패러글라이더 미니어쳐를 한껏 달아봅니다.

참가 업체마다 부산하게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하루가 되어집니다.

아침부터 서둘러 저희는 빨리 끝나게 되었습니다.

내일 루프탑텐트가 설치 되어진 볼레로 오렌지만 같이 가면   ~  끝.

시간 되시는 분들은 많이 놀러 오세요.

꽝 없는 경품행사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